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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
괜히 필수템이 아니구나 싶습니다..
하루에도 소변이든 대변이든 몇 번이든 일보는 신생아 아가를 데리고 기저귀 갈이대로 옮겨서 기저귀를 가는데 바둥바둥 거리는 아이를 안절부절 못하면서 기저귀를 교체하는데 소변, 대변 뭍어있는 기저귀를 얼른 치우는 것도 버벅이고 시간을 지체하다보면 아이는 딸꾹질을 하고 그 전에 얼른 갈려고 하다보면 내 손도 버벅이고 떨리고 정신없는 중에도 쓰레기통은 자연스럽게 발을 밟아 열어서 얼른 기저귀를 버리게 되는 이 편리하고 든든한 존재....
쓰레기통이 다 차게되면 봉지를 깔끔하게 버릴 수 있도록 잘 잘라주는 컷팅기 덕분에 쾌적하게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하!
나중에 아가가 기저귀를 졸업하게 되면 제 개인 쓰레기통으로도 충분히 쓰이지 않을까도 싶고, 화장실에 가져다놓고 사용 가능할 거 같네요!
앞으로도 만족하게 잘 사용하게 될 거 같습니다 ^^(2024-04-16 18:13:1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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